이미 많은 분들의 기억에서는 잊혀졌을 수도 있는데, 저는 여전히 @MitosisOrg 꽤 열심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가지고 있는 Mito를 tMito로 전환해서 스테이킹을 반복하고 있는데, Mitosis 생태계를 들여다보가 익숙한 녀석이 하나 보여서 다시한번 가져와봤습니다. 물론 지금은 추억의 볼트라서 사용이 안되지만 이미 예전부터 Mitosis 생태계 내에서는 @Theo_Network 볼트가 있었고, Theo Yield 뿐만 아니라 포인트도 같이 쌓을 수 있었답니다. 지금은 1000달러 정도를 thBILL로 가지고 있어도 일주일에 60포인트 정도밖에 안나오는 상태인데, 이때 만약에 Theo에 자금을 넣어두고 포인트를 채굴했으면 지금쯤 훨씬 더 많은 포인트 채굴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YT의 경우도 결국 마찬가지인데, 현재의 thBILL YT가 약 일주일 정도 남은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전환 효율이 상당히 좋은데, 1000달러를 넣으면 약 300K YT가 나옵니다. 이는 아마도 일주일동안 녹여서 사용을 한다면 약 1만 포인트 정도로 전환이 되지 않을까 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즉, 1만 포인트를 1000 달러로 사게 되는 형태인데, 포인트당 0.1달러 정도에 매수를 하는 것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현재 Theo는 YT를 다시 뺀 상태에서 27일이 지나고 새로운 Pendle 상품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부 Theo로 보상 받으신 분들이 YT로 이용을 하시겠다고 하시는 테토남분들도 계셨는데, 일주일 후에 완전 녹아서 이자를 받아서 한다고 해도 약 70% 정도의 손실이 예정되어 있는 부분을 참고해야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