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eMax(@MemeMax_Fi)의 흥미로운 변화]
MemeMax 리더보드 먼저 보면.. 최근 중국인 야퍼들의 MemeMax 열기가 장난이 아닌 것 같습니다.50위권까지펼쳐봐도 중국인 야퍼들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 MemeMax 리더보드에 흥미로운 변화가 또 하나 있었습니다.
기존 리더보드에서 Consumer 카테고리에 있었는데,
최근 Exchange 카테고리로 이동했죠.
이게 왜 중요하냐면, 단순 밈/콘텐츠 프로젝트를 넘어서
실제 트레이딩, 그리고 시장 활동과 더 밀접한 영향력을 가진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는 뜻 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번 사이클에서 MemeCore와 MemeMax는 밈 프로젝트 중에서 가장 뚜렷하게 밈 확산 → 거래 → 커뮤니티 인센티브를 연결하는 구조를 만드려고 시도 하는 것 같습니다.
[X 1만 팔로워 달성! feat. MemeMax(@MemeMax_Fi)]
기존 팔로워 언팔 vs 신규 팔로워 사투 끝에 1만 팔로워를 달성했습니다!
이건 마치 오르락 내리락하는 MemeMax 리더보드가 생각난달까요?
MemeCore가 MemeMax를 통해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한 것 처럼, 저의 X 계정 또한 앞으로 어떤 존재로 남을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InfoFi 생태계에서 개인 브랜딩이 중요해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X같은 소셜 활동이 익명이지만 개인 브랜딩이 구축 될 수록 일탈을 어려워하고 평판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즉, 앞으로 브랜딩이 되어있는 소셜 계정의 게시글들은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계정으로 인식되고 자산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MemeMax 덕분에 이런 개인적인 생각들도 올릴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MemeMax 최고!
@MemeMax_Fi @MemeCore_M
3,93 ти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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