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판에서 돈 버는 방법에 대한 고찰🤔 코인판에서 돈을 버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각자 자신한테 맞는 방법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 방법이 있는지 다 정리해보고 방향성을 잡아보고자 합니다. 1. 현물/선물 매매 - 가장 오리지널하고 낭만있는 방법 - 상방이 열려있지만 하방도 열려있음 - 경쟁도 심해서 성공 확률이 낮음 - 요즘 매매로 버는 분 많이 못 본듯 2. 에어드롭 작업 - 예전엔 졸업가능 에드작이 많았음 - 아비트럼, 하이퍼리퀴드, 웜홀 등 - 에드작에서는 ‘다계’가 찐 알파임 - 근데 이제 다계가 너무 빡세짐 (안잡으면 맛없고, 잡으면 내가 잡힘) - 그래도 라이터/@edgeX_exchange 는 맛있을 듯 3. 야핑 - 다계가 사실상 불가능이라 한계 존재 - 그래도 코인하면서 서브로 하기 좋음 - 트위터 영향력 키우는 것도 자산이 될 듯 - @0xMiden 사랑해요 4. 아비트라지/따리 - 불청님이 아비트라지의 신인듯 - 근데 이제는 여기도 기회가 적다고 함 - 24시간 코인 볼 자신 없으면 힘들 듯 - 그래도 잘해서 나쁠 건 없을 듯 - 따리는 여전히 먹여주는 것 같음 5. KOL/인플루언서 - KOL이 되어 광고를 받는 것 - 리스크는 평판/법적 리스크가 있음 - 수익은 초대형 KOL 외엔 용돈벌이 수준 - 중소형이 광고 받는 건 손익비가 안맞는 듯 - 초대형될 실력이면 이미 다른걸로 졸업함 => 물론 전 대환영입니다. 근데 4년간 다 합쳐도 $1,500 정도 벌었을 듯 6. 취직/커리어 - 한국 프로젝트는 솔직히 연봉 한계 있는듯 - 영어 잘하면 무조건 해외 프로젝트가 맞음 - 다만 결국엔 이것도 근로소득임 - 투자도 같이 해야 졸업 가능할 듯 - 아니면 직접 사업을 하면 될 것 같음 7. 이벤트성 기회 - 밈코, 인스크립션, 버추얼, 오디널스 등 - 한방에 퀀텀점프 하는 경우가 있는 듯 - 꾸준히 다양한 걸 일찍 참여해야 됨 정리 흠... 저는 솔직히 KOL로 졸업하는 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야핑도 사실 생활비 벌기에 가까운 느낌이고, 아비트라지는 제 영역이 아니라는 걸 느꼈네요. 커리어 쪽도 사실 제가 바라는 삶은 아닌 것 같고, 그나마 에어드롭이나 이벤트성 기회들을 노려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졸업할 수준으로 벌려면 조금 더 미친듯이 열정적으로 참여해야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그리고 에어드롭이나 이벤트성 기회는 너무 간헐적이기도 하고 운적인 요소도 너무 많아서 여기에만 의존하긴 불안하기도 해요. 이제 그런 기회가 없을 것 같은 기분도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마지막 낭만인 선물 매매도 같이 챙겨보려고 합니다. 따라서 제 투자 방향성은 야핑/커리어/KOL로 먹고 살만큼만 벌면서 에어드롭/이벤트성 기회들을 통해 퀀텀 점프의 기반을 마련하고 선물 매매 실력을 키워서 장기적으로 졸업하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졸업할 계획이신가요?
부자 되는 법에 관한 고찰🤔 예전에 썼던 글인데 람쥐님 글을 보고 다시 떠올라서 작성해봅니다! 저는 약 5년 전 쯤부터, 빠르게 부자가 되는 것이 인생의 중요한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도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크립토 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뭘까?’ ‘더 편하고, 쉬운 방법이 있을까?’ 등 끊임없는 고민을 하며, 저만의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부자의 기준 - 자산 약 100억 (부동산 포함)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 1. 부잣집에서 태어나기 (선천적) - 제외 2. 커리어적 성공 + 장투 (부동산/가치투자) 3. 주식/코인 트레이딩 (단타/스윙) 4. 사업 성공 (엑싯) 5. 결혼 부자되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저 5가지 (후천적으로는 4가지) 밖에 없다고 생각을 했고, 결국 이 중에서 본인 성향에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일단 저는 아쉽게도 부잣집은 아니고, 회사나 사업도 성향에 안맞고 (사람 만나는 걸 싫어함), 결혼은 돈과 상관 없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남는 건 “트레이딩”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열심히 트레이딩을 하고 있으며 (제 트레이딩 전용 계정 @joeychart) 3년 간 월평균 30%의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물론 용돈 벌이로 에어드롭 작업(야핑)도 병행하면서요. 저는 만약 부자가 되지 못한다면 남은 선택지는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평범하게 살기” 장점 - 무난함 - 노력 덜 듦 단점 - 평생 일해야됨 -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 하기 어려움 - 행복을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서 찾아야함 (자기합리화 잘 해야함) 물론 인생의 어느 순간에서는 어느 정도 자기 합리화가 필요하고, 포기도 필요한 순간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저는 책임질 가정이 있는 상태도 아니고, 집안에 큰 문제도 없으며, 건강에도 이상이 없기 때문에 계속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부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것에 만족하시나요? 만약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저 4가지 방법 중 어떤 방법이 본인에게 맞으시는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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