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어제의 폭락 이후로 다시 안정화가 되어가고 있는지 @trylimitless 에서 잠시 사라졌던 Hourly 예측 시장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Limitless는 지금 10월달 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글을 작성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Wallchain에서 랭킹이 정해지는 특징이 있어서 Kaito와 같은 방법으로 글을 작성하고 리더보드 등반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순위가 잘 오르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인에 대한 분포 자체가 제대로 안되어있고 잡히지도 않아서인지, 한국분들의 상호작용만으로는 Wallchain 리더보드 등반으 250위 내로 하는것은 쉽지 않은듯 합니다. Limitless의 등반은 10월 1일부터 다음과 같았습니다. 10월 1일 - 520등 10월 2일 426등 3일 392등 4일 357등 5일 323등 6일 325등 7일 315등 8일 325등 9일 323등 10일 326등 11일 323등 12일 321등 520등에서 320등대까지는 비교적 빠르게 진입이 가능했는데, 이후 그 이상의 등반은 허락하지 않고 있는 Wallchain입니다. 문제는 바로 제 위에도 한국 분은 한분 정도 밖에 있지 않아서, 아무래도 월체인 등반은 여기서 마무리를 해야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이전에 Cookie와 비슷하게 한국인 할당을 따로 해주거나, 한국분들에 대한 콘텐츠 및 상호작용을 조금더 쳐주지 않으면 결국은 250등 이내로의 등반은 쉽지 않아보이는 상황입니다. @wallchain_xyz 월체인에서 나오는 X Score도 매우 잘 쓰고 있고 제품도 잘 나와서 일찍부터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초기의 Cookie 와 같이 한국 콘텐츠에 대한 최적화가 되지 않아서 등반이 한국어로는 매우 불리한 세팅이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현재 Limitless 약 150등 정도 되는 정도의 계정과도 비교해봤는데, 크게 떨어져서 안올라가는 이유는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kyparus 분도 이 상황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있는지와 한국 분들을 더욱더 많이 영입하고자 한다면 한국 스마트팔로워에 대한 인지와 함께 (아마 대부분의 한국분들은 스마트팔로워로 등록이 안되어있을듯) 지역에 대한 관심을 어디까지 가져가고 싶은지도 체크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Kaito에서 약 40개의 리더보드에 등반되어 있고, 쿠키에서도 이제는 한국인들에 대한 상호작용을 따로 잡아주거나 인지를 해주면서 리더보드에 오르는게 가능해진 반면에, Wallchain 은 아직 지역적인 특성이 반영이 안된 상태라서 한국어로는 등반이 어려운듯 합니다. 앞으로 Limitless는 영어로 작성해보는 것도 실험을 해보겠지만, 정말 이에 따른 차이가 생긴다면 Wallchain측도 고민을 좀 해봐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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