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o Finance는 렌딩 마켓인데, @SonicLabs 체인에서도 유용하게 사용이 됩니다.
저는 Greenhouse USDC에 렌딩을 하고 이자를 받고 있는데, 매니지먼트가 되는 볼트의 종류가 다양하니, 자신의 리스크와 취향 및 신뢰에 맞춰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Silo의 볼트안을 들여다보면 관련 이자가 어떤 형태로 지급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기본 이자가 있고, Silo로 주는 이자와 USDC로 주는 보상으로 나뉩니다.
여기다가 추가로 Sonic 포인트가 8배, 그리고 Silo 포인트가 달러당 3포인트 지급이 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USDC-Silo를 직접 Silo에 제공해되 되고, 아예 Pendle다시 지급하고 여기서 추가로 이자를 받는것도 가능합니다. PT기반의 확정 이자나 YT를 이용해서 마일리지만 채굴, 아니면 LP를 굴려서 양쪽다 수익을 보면서 거래 수수료까지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는 펜들에서 유동성을 제공하는것 보다는 그냥 Silo에 예치하는게 이자율이 약 1% 정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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