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나간 아이를 찾습니다 ] @SentientAGI 아아 집 나간 Sentient 찾습니다~ 임계값 사라진다고 들었는데 저한테서도 사라져버린 아이... 근데 아셨나요? Sentient는 AI에게 ‘충성심’과 ‘주인의식’을 심어주는 프로젝트라는 걸? _____ 보통 AI는 공개되는 순간, 누가 가져다 써도 원래 만든 사람의 권리나 보상은 사라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Sentient는 다르죠. 모델이 어디서 쓰이든, 수익이 생기면 그 몫이 자동으로 원 제작자에게 돌아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AI가 떠나도, 그 Loyalty만큼은 남는 구조. 그래서 Sentient는 Loyal AI라 불리는 거죠. _____ 이걸 가능하게 만드는 게 Sentient의 세 가지 핵심 구조입니다. 1. OML (Open Monetizable Loyal) : 누구나 모델을 만들고, 누구나 그 가치를 온체인에서 수익화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 AI의 모든 활동이 추적되고, 그 활동이 자연스럽게 보상으로 이어집니다. ___ 2. ROMA (Recomposable Open Model Architecture) : AI 모델들이 서로 연결·조합되어 더 똑똑한 모델을 만드는 기반 구조. 이 덕분에 개별 모델은 독립적이지만, 서로의 능력을 빌려 함께 진화할 수 있습니다. ___ 3. SOM (Sentient Onchain Metrics) : 모델의 활동, 성능, 기여도를 온체인에서 측정하고 기록하는 평판 시스템. 이 데이터는 보상 분배의 기준이 되며, 생태계의 신뢰를 유지하게 합니다. ___ 이 세 가지는 AI가 인간의 손을 떠나도 '누가 만들었는지,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잊지 않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AI에게 기억과 양심, 그리고 주인의 몫을 잊지 않는 시스템을 심은 셈이죠. _____ 그러니 Sentient야, 다시 돌아와줄래? 난 아직도 네가 Loyal하다고 믿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