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Kindred_AI 커뮤니티가 즐겁게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PFP 프레임에 스티커를 더해봤어요. Kindred 앰블럼의 테두리 안에서, 각자의 개성과 감정을 스티커로 표현할 수 있게 됐어요. 낯선 공간에서도, 같은 프레임은 여전히 서로를 알아보게 할 거예요. 그리고 각자의 개성 섞인 스티커 배치에 이번엔 조금 더 웃으며 인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 모두에게 우리 커뮤니티가 얼마나 따뜻하고 재밌는 곳인지 알려주고 싶어요. 감정이라는 건 슬픔만이 아니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온기도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Kindred가 지향하는 Emotional Presence, 그 감정이 닿는 존재감이 이런 순간에 가장 빛나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metamaxxmoon ? 아직 종류는 많지 않지만, 앞으로 더 다양하게 늘려갈 예정이에요. 프레임으로는 연대감을, 스티커로는 즐거움을 나누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PFP Maker (Sticker ver.) 링크는 댓글로 남겨둘게요. 이 작은 원이, 오늘은 조금 더 밝게 우리를 이어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