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dX 카이토를 활용한 리워드 노이즈 마케팅은 프로젝트와 참여자 모두에게 윈윈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싼 해외 KOL이나 에이전시를 활용하는 것보다, 카이토를 통한 마케팅이 시각적으로나 지표상으로나 훨씬 뛰어난 효과를 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는 효율적인 마케팅을, 참여자는 효율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죠. 그래서인지 최근 TGE를 진행한 여러 올드 프로젝트들도 카이토를 활용해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Perp DEX의 조상격인 @dYdX 역시, 과거 대규모 에어드랍을 진행했던 근본답게, 이번 카이토 리워드도 대규모로 준비를 했더라구요. 총 3개월간 15만 달러 상금이 배포되며, 시즌별 보상 Top 10: $2,500 Top 11~50: $420 Top 51~100: $150 하루에 한 번씩 글을 작성해 Top 10에만 들어도, 웬만한 에어드랍 작업보다 노동 대비 리턴이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조건 참여해야겠죠?